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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키아누 리브스 '매트릭스', 18년만 돌아온다..부제는 '부활'

입력 2021-08-26 18: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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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18년 만에 돌아오는 '매트릭스' 새로운 시리즈의 부제가 정해졌다.

워너 브라더스가 지난 24일(현지시간) 진행된 시네마 콘퍼런스에서 영화 '매트릭스4' 예고편을 공개했다.

앞서 '매트릭스'는 시리즈마다 're'로 시작하는 부제를 붙여왔다. 2편은 '매트릭스 리로리드(The Matrix Reloaded)'였고, 3편은 '매트릭스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이었다.

4편의 경우는 '매트릭스 레저렉션(The Matrix Resurrection)'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아누 리브스, 캐리 앤 모스, 제이다 핀켓 스미스, 다니엘 베른하르트 등이 출연한다.

키아누 리브스는 지난해 영국 매거진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라나 워쇼스키의 아름답고 멋진 시나리오 때문에 '매트릭스4'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의 서사는 특별하고 의미 있다. 믿을 수 없는 깊이와 모든 예술성이 내게 전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매트릭스4'의 정식 타이틀까지 전해지자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한편 '매트릭스4'는 오는 12월 22일 극장가와 HBO Max를 통해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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