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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해줬으면" MCND, 코로나19 잊게할 흥 퍼포먼스 예고[종합]

입력 2021-08-31 16: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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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D/사진=티오피미디어
MCND/사진=티오피미디어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MCND가 흥부자 아이돌로 거듭나 역대급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31일 그룹 MCND(캐슬제이, 빅, 민재, 휘준, 윈)는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EARTH: SECRET MISSION Chapter.1'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취재진과 만났다.

캐슬제이는 이날 "새롭게 시리즈를 시작하게 됐다. 저희의 세계관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보시면 재밌을 것 같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저희 MCND가 에너지가 됐으면 좋겠다"며 "즐겁고 신명나는 무대 많이 준비했으니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은 새 앨범에 대해 "지구 곳곳에 숨겨져있는 미션이 있다. 팬들과 함께 찾으러 나서 팬들과 함께 무대에서 즐겁게 호흡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MCND 음악이 가진 차별점은 무엇일까. 캐슬제이는 "팀 이름처럼 음악으로 새로운 꿈과 희망을 만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보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고 음악으로 새로운 꿈을 꾸게 하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또 저희가 힙합을 주로 다루는 아이돌이잖냐. 힙합은 어떤 장르와 조합을 해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저희 MCND의 음악은 어떤 장르와도 어우러질 수 있는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MCND/사진=티오피미디어
MCND/사진=티오피미디어

타이틀곡 'Movin''(무빈)에는 멤버 캐슬제이가 작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는 "너에게로 가겠다, 만나러 가겠다는 주제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재치있는 가사들로 이 곡이 좀 더 재밌고 멋있게 느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사에 임했다"며 "많이 고민했던 만큼 좋은 가사가 나온 것 같아 뿌듯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의 목표를 묻자 윈은 "큰 꿈일 수 있겠지만 빌보드를 비롯해 국내외 온라인 차트에 진입해 저희 그룹을 알리고 많은 분들께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빅 역시 "무대를 보고 '진짜 미쳤다'는 말을 듣고 싶다. 많은 분들이 저희에게 좋은 뜻으로, '미친 놈들이다' 얘기를 해주신다. 많은 팬 분들이나 젬 분들이 보실 때 미쳤다고 해주시는 말을 듣고 싶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CND의 새 앨범 [THE EARTH: SECRET MISSION Chapter.1]은 오늘(3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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