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미도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미도는 2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촌누나 집에 갈 때 마을버스 타는데까지만 데려다주자고 같이 나왔는데..(Feat. 내복바람)"이라며 "누나 혼자 버스 타고 슝 가버리니 본인도 버스 타겠다고 정류장에 드러누워버림..(누나랑 엄마랑 셋이 좋은데 놀러가는 줄 알고 나왔나봄..)"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버스카드 되는 카드가 주머니에 하나 있어서 감자왕자와 마을버스 타고 동네 한바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미도는 아들 감자왕자와 마을버스에 나란히 앉은 채 셀카를 찍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미도는 영화 '통영에서의 하루' 출연을 확정 지었다. '통영에서의 하루'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화려한 모습만을 좇던 희연(유인영)이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통영에서 옛 친구 성선을 만나 잊고 있던 꿈을 찾아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