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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차태현, 시험지 유출로 '위기'…강신일 차태현에 경고

입력 2021-08-31 22: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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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KBS2 '경찰수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태현이 시험지가 유출 돼 위기에 빠졌다.

3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서는 유동만(차태현 분)이 시험지 유출로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상학(강신일 분)은 "한 학생이 제보를 했다. 애들 사이에서 족보라고 떠도는게 이번 수사학 시험지 같다고 유동만 교수님 맞습니까?"라고 물었고, 유동만은 "맞아요. 이게 어떻게"라며 당황했다.

이어 유동만을 따로 부른 서상학은 "사건 접수 됐고 이미 수사팀 출발했다고 전화 왔다. 다시 묻죠. 그날 밤에 시험지가 완성되고 누구 방문한 사람 없었습니까?"라고 물었고, 유동만은 "학생이 하나 오긴했다. 강선호는 저랑 얘기만 하다 갔고. 저랑 내내 같이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서상학은 "혹시 유교수님의 사적인 일에 강선호 학생이 함께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그런 일은 없어야 될거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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