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빨강구두' 소이현, 반효정에게 "엄마 집으로 들어갈게요"

입력 2021-08-26 1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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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KBS2 '빨강구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소이현이 반효정 집에서 나가겠다고 했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서는 젬마(소이현 분)가 최숙자(반효정 분)의 집을 나가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젬마는 최숙자를 찾아갔고, 최숙자는 "뭐? 집을 나가?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네가 왜 집을 나가? 이젠 여기가 네 집인데 나가면 어딜 가겠다는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 소리를 윤기석(박윤재 분)과 윤현석(신정윤 분)이 들었다.

젬마는 "죄송해요. 저 엄마 집으로 들어갈게요"라고 말했고, 최숙자는 "그래 이유나 좀 들어보자"라고 물었다. 이에 젬마는 "이렇게 좋은 집에서 살게 해주시고 로라에서 일하게 해주신 은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저 혼자만 이렇게 좋은 집에서 편하게 지내는거 자꾸만 마음에 걸린다. 고아원에 갈뻔했던 저희 남매 지금까지 키워주신 엄마인데 취직했으니까 이제라도 효도하고 싶어요 할머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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