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기수가 아이메이크업 꿀팁을 전달했다.
27일 개그우먼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기수'에 '쌍커플 얇은사람 필수시청) 눈화장이 답답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이거다! 세련된 눈 확장편/ 김기수'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김기수는 이날 먼저 눈 화장시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이야기 하며 나쁜 예를 한쪽 눈에 선보였다. 그는 "저의 눈은 눈화장이 중요하다"며 "섀도우, 아이라인을 잘못 얹으면 굉장히 나이들어 보이고 답답해보이는 그런 눈"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반대쪽 눈에 화장을 하려 섀도우 팔레트를 꺼내든 뒤 "지난 영상에서는 다크한 색을 선택했다면 오늘은 조금 여리여리하게 데일리로, 그렇지만 눈이 답답해보이지 않는 시원한 눈을 만들어보겠다"고 쌍꺼풀이 얇은 사람들에게 이와 같은 메이크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기수는 살구톤으로 베이스를 넓게 깔고 보다 짙은 색으로 눈 앞쪽과 뒤쪽을 칠해 음영을 줬다. 그는 "저와 같은 눈은 아래 점막에 스모키를 하게 되면 눈이 더 지저분해보인다. 굉장히 답답하다"며 "그런 분이 소녀시대 서현님 같은 경우다. 제 눈과 되게 비슷하다. 그런 분들은 눈 끝에만 살짝 트임을 줘야 한다"면서 언더에 섀도우를 섬세하게 칠했다.
또한 옅게 아이라인을 그린 다음 이를 섀도우로 스머징시킨 뒤 쌍꺼풀 라인에 펄을 얹어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양쪽 눈의 비교샷을 공개한 김기수는 "뒤쪽이 어떻게 트여보이는지, 눈매 교정을 어떻게 하는지, 애교살 존부터 시작해 아이라이너를 어떻게 적절하게 그리는지 넣어보려 했다"고 꿀팁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김기수는 지난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또 최근 코와 안면윤곽 성형수술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기수는 이와 관련해 "하도 '라바 닮았다', '말 대가리다'라고 해서 그랬다. 버킷리스트였다"고 성형수술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