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정성윤이 작심삼일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지난 28일 김미려, 정성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미성부부'에는 '이렇게 하면 살이 빠진다고? 3일 운동하고 하루 쉬는 작심삼일 다이어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정성윤은 "제가 결심을 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다보니 살도 같이 늘었다. 몸이 굉장히 무거워지는 걸 느낀다. 몸이 무거워지니까 만사가 귀찮아지고 머리도 둔해진다. 그래서 작심삼일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그는 "삼일 운동하고 하루 쉬고 하는 방법의 다이어트다. 제가 한때 몸이 괜찮았던 적이 있었다. 과연 삼일동안 몇 키로가 감량이 될지 지켜봐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운동 1일 차가 됐다. 그는 줄넘기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정성윤은 "왕년에 줄넘기를 좀 했었다. 학교 때 쌩쌩이 내기를 했었는데 승률이 좋았다"고 자신감을 드러낸 뒤 줄넘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계속 줄에 걸렸고 "몸이 확실히 무겁다. 느껴진다"고 고백했다. 다행히도 줄넘기에 곧 적응했고 그는 쉬지 않고 줄넘기를 했다.
정성윤은 "한 20분 했다. 얼마 안 한 것 같은데 땀이 난다. 힘은 들어도 개운하다. 운동했더니 배도 고프고 시원한 맥주 생각이 난다"면서도 맥주 마시는 것을 참아냈다.
그리고 다음날 정성윤은 "어제 줄넘기를 했더니 어깨 뭉치고 근육통이 온 것 같다"면서도 2일 차 운동으로 홈트를 실시했다. 그는 힘든 표정을 지어보이면서도 운동을 계속했다.
3일 차에는 조깅을 했다. 그는 "조깅해본 지는 이사 와서 처음이다"라며 아파트 단지를 조깅하며 운동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집에 돌아온 정성윤은 몸무게를 재보기로 했다. 그는 "하지만 몸무게는 비밀이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목표에 도달하면 당당하게 공개하겠다"며 카메라로 보이지 않게 체중계에 올라섰다.
몸무게를 확인해본 뒤 그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러면서 "빠지긴 빠졌다. 하지만 터무니없다"고 웃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사실 몸무게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내가 변화하고 있다는 자신감, 꾸준히 내가 나를 사랑해주고 관리해주고 있다는 자존감이 중요하다. 꾸준히 해서 감량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해 다이어트를 이어나갈 그의 모습을 기대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