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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취미가 피규어, 약 3억 정도" 이상훈, 정호근이 맞힌 비밀에 놀란 이유

입력 2021-08-29 16: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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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TV 유튜브 캡처
푸하하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훈이 정호근의 예리함에 깜짝 놀랐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TV'에는 '다비쳐 이상훈이 한 번도 방송에서 말한 적 없었던 비밀을 바로 맞힌 정호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호근은 이상훈에게 "남자다. 내가 보기에 이 사람은 고생을 많이 했다. 노력한 거에 비해 손에 쥐지 못해 아련함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42살, 43살을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내가 빛남 속에 슬픔, 아픔, 분노, 증오가 있더라. 항상 생각을 리마인드하는 경우가 많다. 집안에 아픈 사람 없냐"라고 했다.

이상훈은 "사촌 형이 지금 몇 년째 식물인간이다"라고 했다. 정호근은 "내가 이런 운을 갖고 있으면 사고, 관재, 소송이나 사고가 나면 드러누워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올해까지 잘 넘겨야 한다. 괜히 빛을 발하다가도 시들시들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그래야만 내년에 두 사람이 빛난다"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자꾸 우리 동자가 MC 자리 하나 맡겠다고 한다"라고 했다. 이상훈은 "제가 이건 방송에서도 안 말했는데, 라디오 게스트 고정이 두 개가 들어왔다"라고 했다.

정호근은 "돈 복이 많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있다"라고 했다. 이상훈은 "제가 취미가 피규어다. 프라모델, 피규어를 모은다. 얼마쯤인지 세본 적 있는데, 3억 조금 안 되는 것 같다"라고 했다.

정호근은 "두 사람은 막바지에 왔는데, 희한하게 잘 만났다. 김원효와 이상훈 모두 내년에 대운이다. 이제 시작이니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조심하라고 한 부분은 가슴 속에 심고 절대 움직이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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