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한혜연이 뒷광고 논란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한 가운데, 랜선 갤러리 투어 영상을 공개했다.
26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갤러리는 처음이지~? 유튜브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한혜연은 설명글을 통해 "헬로우, 베이비들. 정말 오랜만이야. 코로나 때문에 모두 애쓰며 힘들게 지내고 있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지내다 보니 벌써 일 년이네. 다시 베이비들 앞에 서기 위해 큰 용기를 냈어"라고 전했다.
이어 "질책하는 사람도 우려하는 사람도 많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서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고. 새롭게 정비해서 선보이는 첫 콘텐츠는 코로나 때문에 외출도 못 하고 집에 있을 우리 베이비들을 위해 슈스스가 준비한 랜선 갤러리 투어야~"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한혜연은 "좋은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갤러리가 많다"라며 뮤지엄하고 갤러리의 차이점을 아냐고 물었다. 뮤지엄은 입장료가 있지만 따로 작품을 판매하지는 않으며, 갤러리는 입장료가 없고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한혜연은 뷰잉룸에 방문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한혜연은 작품들을 남다른 시선으로 바라봤고, 뷰잉룸 관계자는 "비싼 작품을 알아보신다"라며 그녀의 안목을 칭찬했다.
한혜연은 패션 브랜드와 콜라보를 한 아티스트들을 언급하며 "패션이 글로벌하게 퍼져 있으니 관심보가 높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오수환의 그림을 본 한혜연은 "이런 그림들 보면 세계에서도 많이 주목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날 한혜연은 피카소 작품을 보며 "예전에 피카소 박물관에 갔었다. 공유랑 갔었다"라며 아련하게 회상했다. 또 아내의 그림을 주로 그리는 알렉스카츠의 작품을 본 한혜연은 "누가 나 이렇게 그려주는 남편 만나고 싶다"라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해당 영상에 댓글 창을 막아 네티즌들과의 소통을 거부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그녀의 다짐과는 다른 소극적인 대처가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