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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귀' 박하나, 양치승 고마움에 눈물 "무명시절 무료로 운동, 밥도 사줘"

입력 2021-08-29 17: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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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하나가 양치승의 고마움에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양치승 관장은 직원들에 “너무 청소 힘들게 하지마. 에어컨 풀 가동 시키고 전기세 걱정하지 말고. 가서 쉬어 내가 다 정리할 테니까”라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잡지 표지모델 촬영 사진을 봤는지 물었고, 두 가지 버전 중 복근이 안 드러난 버전을 구입한 직원을 혼냈다.

양치승은 “우리가 몇 년 동안 전단지를 안 바꿨잖아. 이번에 전단지를 바꿔 왔거든?”라며 솔라와의 화보 사진으로 만든 전단지를 들고 왔다. 이어 배우 박하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양치승은 2013년 박하나의 운동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박하나는 "무료로 운동 시켜주시고 밥 사주시고 저는 항상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단 말이에요. 그게 제가 너무 힘든데 의지할 데가 없었거든요"라며 힘들 때 무료로 운동을 알려주고, 밥을 사줬던 것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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