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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상형이라 생각했다고" 오나미, 13년만 열애→'두데'서 ♥박민 언급

입력 2021-08-30 19: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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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사진=민선유기자
오나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오나미가 13년 만에 열애하는 가운데, '두시의 데이트'에서 직접 연인 박민을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오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나미는 공개 열애 중인 연인 박민을 직접 언급해 화제가 됐다.

오나미는 현재 2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박민과 열애 중이다. 오나미는 "많은 분이 알고 계시는데, 제가 직접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언급했다"라고 말했다.

오나미는 "개그우먼이 되고 나서 한 번도 남자친구가 없었다. 이분을 만나게 된 후, 축구 예능도 하게 됐다"라고 수줍게 말했다.

이어 "방송을 보고 나서 저를 이상형으로 생각했다고 하더라. 개그 무대에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다가 리얼 예능에서 제 행동을 보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은 현재 열애 9개월째다. 오나미는 "애칭은 '자기야'다. 순수해보이고 진실됐다. 조금 더 만나고 싶었다. 그분이 적극적으로 해주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축구 예능에서 남자친구와의 통화가 나가지 않을 줄 알았다. 그러나 애착이 많은 프로그램이라 밝힌다면 거기서 밝히고 싶었다"라고 했다.

아직 싸운 적도 없다는 오나미에게 뮤지와 안영미는 싸워봐야 안다고 조언했다. 오나미는 남자친구에게 고백을 받을 때 들은 노래를 신청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오나미는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며, 최근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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