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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기탁 팀, B조 1위…양서진·김솔다니엘·데미안·유병욱 탈락(종합)

입력 2021-08-30 22: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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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기탁 팀이 B조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기탁 팀이 B조의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슈퍼밴드2'의 클래식 악기(비브라폰, 첼로, 바이올린)들을 싹쓸이 한 녹두 팀(녹두, 대니구, 김솔다니엘, 윤현상)이 등장했다. 녹두는 "뽑기 전부터 세 명이랑 같이 하면 이런 음악을 해야지 하고 생각한 게 있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녹두 팀이 Radiohead의 'No Surprises' 무대를 보여줬다.

김예지 팀(김예지, 김성현, 장원영, 싸이언)의 등장에 유희열은 "멤버 잘 짰다"라고 말했다. 김예지는 크랙샷의 싸이언을 선택한 이유로 "완벽한 그룹을 찢어보고 싶었어요. 이언이의 베이스가 제 눈에 들어왔기 때문에"라고 밝혔다. 이어 김예지는 "저희 셋 다 록에 대해 많이 알지 않은데 싸선생님은 록을 몇년간 해오셨기 때문에 록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라고 말했다. 김예지 팀이 샤이니의 '셜록' 무대를 보여줬다.

4기타 제이유나 팀(제이유나, 장하은, 김진산, 정민혁)의 등장에 이상순은 "다 기타야"라며 놀랐다. 클래식 기타 장하은은 "저는 이번에 처음 시도해 보는걸 많이 해봤다. 합주를 하면 할 수록 일렉기타 소리랑 잘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됐다"라며 "연주하면서 너무 행복했다. 무대에 올라가고 싶다는 셀렘 때문에 떨린 적은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이유나 팀이 스티비 원더의 'Higher Ground' 무대를 공개했다.

기탁 팀(기탁, 변정호, 김슬옹, 임윤성)에 전현무는 "공통점이 있다. 다 프런트맨 출신이라는 점 지난 2라운드 패배의 쓴 맛을 봤다는 점이다. 반드시 1위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탁은 "제가 처음부터 하고 싶었던 분들이 있다"라며 팀원들을 선택했다. 기탁은 "땀 뻘뻘 흘리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후 김슬옹은 "두 보컬이 너무 잘 맞으니까 그날의 충격이 있다"라며 기탁과 임윤성의 보컬 합에 놀랐다. 이후 기탁 팀이 Imagine Dragons 'Boomerang' 무대를 선보였다. 그리고 기탁 팀이 프로듀서들에게 아쉬움이 없는 극찬세례를 받았다. 이후 기탁 팀이 최고 98점, 최저 97점을 받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서 팀(김준서, 조혁진, 데미안, 조기훈)이 등장했다. 처음으로 프런트맨이 된 김준서는 "음악적인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를 보고 뽑았기 때문에 기세 만큼은 어느 팀에도 꿇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준서는 "1등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하는데 파워풀하고 청량한 무대만 했는데 다른 면모를 보여줄때가 된거 같다"라며 어쿠스틱한 무대를 하고 싶다고 말했고, 멤버들이 공감했다. 그리고 김준서 팀이 제이슨 므라즈의 'I Won't Give Up'을 선곡했다. 김준서 팀이 하림을 만나 허디거디 연주법을 배웠다. 이후 김준서 팀이 프로듀싱에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B조의 순위가 공개됐다. 5위 455점의 김준서 팀, 4위 464점의 녹두 팀, 3위 473점의 김예지 팀, 2위 480점으로 제이유나 팀이 전원 탈락후보가 됐다. 그리고 기탁 팀이 488점으로 1위를 차지해 멤버 전원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본선 3라운드의 탈락자가 발표됐다. 양서진, 김솔다니엘, 데미안, 유병욱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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