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삼시세끼-어촌편’이 첫 방송부터 대박을 쳤다.
tvN 자급자족 어부 라이프 ‘삼시세끼-어촌편’이 23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 가운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9.8%, 최고 11.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에서 뱃길로 가장 먼 섬, 만재도에 입성한 배우 차승원, 유해진의 고생담이 시작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선편보다 더 열악하고 혹독해진 상황에서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출연진들의 악전고투가 가감 없이 담기며 웃음을 선사했다.
동갑내기 친구 차승원과 유해진이 자연환경에 적응하고 티격태격 대는 자연스러움 등이 한 데 어우러지며 시청률을 끌어올렸다는 평. 이들은 눈과 비, 강한 바람에 살림살이가 날아간 일을 겪으면서도 식재료를 구해내 소박한 한 상을 차려냈다.
특히 ‘차줌마’ 차승원은 “고되다”를 연발하면서도 음식을 만들면서 설거지를 하고 행주를 빠는 살림꾼의 면모를 드러냈으며, 유해진은 차승원의 잔소리를 들으면서도 이리저리 낚싯대를 굴리고 불을 피우며 ‘섬사람’ 그 자체의 모습을 보여주며 폭소를 선사했다.
다소 생소한 식재료들이 대거 등장했을 뿐만 '삼시세끼 어촌편'의 새로운 마스코트 강아지 산체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러한 과정에서도 하차한 장근석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차승원과 유해진과 함께 밥을 먹은 장근석의 모습조차도 편집됐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장근석 편집을 위해 차승원과 나영석 PD가 대화를 하는 도중 화면이 한컷 건너 뛰는 현상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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