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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유엔의 날 기념 뉴욕문화공연' 성료..폭발적 반응

입력 2021-10-28 13: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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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엔 가입 30주년을 맞이해 개최한 ‘2021 유엔의 날 기념 뉴욕문화공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으며, 세계적인 무대를 SBS FiL과 SBS MTV 채널을 통해 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뉴욕 유엔 총회장에서 생중계로 펼쳐진 ‘2021 유엔의 날 기념 뉴욕문화공연’은 대한민국의 유엔가입 30주년을 맞아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함께하는 회복’을 주제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유일한 K-POP 가수인 에스파(aespa)는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들은 ‘Next Level’ 무대를 펼친 후,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웅장함을 더한 버전의 'Black Mamba'까지 선보였다. 전 세계인들은 ‘멋지다’는 반응 등 폭발적이었으며 그 이후의 무대에도 기대를 이어갔다.

‘United Nations’ 유튜브 채널에서는 현재 BTS 유엔총회 공연에 이어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추후 더 많은 세계인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바이올리니스트 안젤라 전과 제니퍼 전은 30년 전 우리 정부가 개최했던 ‘유엔 가입 기념 공연에서 연주한 ’Pezzo Fantasioso’를 다시 연주해 감동을 선사했다. 성악가 김영미와 고양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You raise me up' 곡을 함께 연주하고 노래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고, 성악가 신영옥은 'Nella Fantasia'를 라이브로 부르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유엔 총회장을 꽉 채웠다. 피아니스트 유영욱은 ‘슈만 헌정’을 독주하며 섬세한 선율의 연주를 선물했다.

우리 정부와 유엔 사무국이 함께 개최하고, SBS 미디어넷이 주관방송사로 참여한 ‘2021 유엔의 날 기념 뉴욕문화공연’은 SBS FiL 채널에서 11월 13일 (토) 밤 11시, SBS MTV 채널에서 11월 14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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