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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귀국' 김영철, 한옥집에서 2주 자가격리 시작.."파리 잡는 중"

입력 2021-07-01 15: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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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영철이 한국 귀국 근황을 전했다.

코미디언 김영철은 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들 보고싶어요! ㅎㅎㅎㅎ 무사히 화요일 도착했고 어제 검사받고 오늘 종로구 보건소에서 음성 결과 받았어요. 혹독했던 겨울에도 한번 집에서 자가격리를 해서 이 무더운 여름 도저히 10층 아파트에서 하기 힘들거 같아서.. 정부인증 자가격리 숙소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 딱 제 스타일의 한옥집을 발견. 여기서 2주간 있게 되었어요"라고 귀국 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 결과와 자가격리 시작 소식을 공유했다.

그는 "자가격리 하실분 참조 하시되.. 이제자가격리고 뭐고 코로나도 좀 끝났음 좋겠어요. 코 찌르는것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여튼. 자가격리도 이제 거의 끝물인듯~"이라고 덧붙였다.

더해 "빨래도 했고 여기 다 좋은데 파리가 좀 있어서 잡고 있어요. ㅎㅎㅎ 여름이라 음식 해먹기도 귀찮고.. 이전 자가격리는 신이 안 나네요.ㅠㅠ ㅋㅋㅋㅋ 빨리 일하러 가고 싶어요.다행이 책 쓰는것도 있고 시간을 보내겠지만.. 어떻게든 특유의 밝음과 긍정마인드로 보내볼게요. 오늘 아형 녹화인데 못가니 #인스타라이브 할까요??? 올리고 바로 킬게요! 이거라도 해야겠어 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옥 집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철은 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통해 "미국 측에서 짧은 쇼를 해보자는 제안이 와서 다녀오게 됐다"며 미국 진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김영철은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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