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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2주년 축하해"..'가요광장' 유회승·송진우·조은유, 정은지와 특별 파티

입력 2021-07-01 13: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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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의 가요광장' 방송캡처
'정은지의 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정은지가 2주년을 맞아 인연이었던 동료 연예인들과 만났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2주년 특집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정은지의 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 게스트 가 방문했다.

정은지는 "매일 12시마다, '가요광장' 시그널이 울릴 때마다 제 마음 속을 가라앉히고 마음을 다잡고 2시간을 했다. 연애를 이렇게 했다면, 참 좋은 여자친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여러분들의 좋은 친구, 여자친구로 함께하며 가까워지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엔플라잉 유회승, 송진우, 조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송진우는 "제가 엔플라잉 멤버 재현이와 드라마를 같이 했었다. 정말 좋아하는 동생인데, 그 동생의 친구이니까 너무 생기있고 좋다"고 했다. 유회승은 "오늘 오랜만에 화장도 하고 왔다"라고 자랑했다.

정은지는 조은유와 함께 다비치의 '8282' 듀엣 라이브를 보여줬다. 유회승은 "제가 들은 '8282' 중 가장 슬펐다"라고 했고, 송진우는 "안무도 해오신 거냐"라며 놀랐다. 조은유의 라이브 실력에 청취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유회승은 라디오의 매력으로 "상상력을 자극시켜주지 않나"라고 했다. 조은유는 "저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걸 알게 되는 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이야기했다.

정은지는 유회승과 함께 양요섭, 정은지의 'LOVE DAY'를 불렀다. 달달한 눈빛 교환에 청취자들은 "파트2를 내달라"라고 요구하기도.

이어 정은지는 송진우와 함께 지오디의 '촛불하나'를 부르기로 했다. 또 강진의 '땡벌'을 다같이 부르며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회승은 송진우의 랩에 대해 "그동안 음악방송에서 듣던 랩 톤이 아니라서 신선했다. 너무 신났다"라고 말했다. 송진우는 "제가 옛날에 지오디의 광팬이었다. 완전 광팬이었다. 방송 때 한 번 뵙고 싶다"고 어필했다.

끝으로 유회승은 "너무 즐거웠다. 항상 89.1에 머물러 있으니 언제나 다시 오겠다"고 했다. 송진우는 "2주년 축하드린다. 제게 고향 같은 곳이다. 이산가족 상봉처럼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갑다"고 했다. 조은유는 "앞으로도 화이팅 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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