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연자가 가수를 꿈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가요 교실 학원에 다녔다"며 "초등학생 때 광주 노래 자랑에서 우승해서 유명했다"고 자랑했다.
관중을 사로잡는 본인만의 비결에 대해 김연자는 "저는 무대와 객석를 구분하지 않는다"라며 "모든 분들에 제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모두 저를 좋아한다는 착각 속에서 노래를 한다"고 전했다.
김연자는 이석훈에 대해 "너무 멋있다. 진실되고 성실하고 노래도 잘하시고 잘생겼다"며 "말씀을 가볍게 안하신다.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신다"며 극찬했다.
이어 김연자는 "40년 넘게 노래를 해서 몸이 자연스럽게 표현을 한다"며 "생각하는 게 아니라 연륜이 쌓여서 그렇다"며 표현력의 비결에 대해 설명했다.
김연자는 "목관리를 해야 되는데 제일 좋은 건 잘 먹고 잘 자는 거다"라며 "스트레스를 안받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전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스트레스를 안받으려고 하는 행동이 있냐"고 물었고 김연자는 "상처를 될 수 있으면 안받으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