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만세' 김연자 "무대에서 특별한 루틴? 강약강약 순서로 부른다"

입력 2021-07-01 15: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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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두시만세' 캡처
MBC '두시만세'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김연자가 특별한 루틴을 공유했다.

1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만세')에는 가수 김연자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자는 관중을 사로잡는 본인만의 비결에 대해 "저는 무대와 객석를 구분하지 않는다"라며 "모든 분들에 제 옆에 계신다고 생각하고 모두 저를 좋아한다는 착각 속에서 노래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연자는 "노래는 강약강약으로 변신한다"며 "강한 노래를 부르면 다음에는 약한 노래를 불러서 조절한다. 보여드리는 의상도 중요해서 콘서트 의상도 맞춰서 입는다"며 자신만의 루틴을 공유했다.

좋아하는 색깔에 대해 김연자는 "무대에서 모든 색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다 좋아해야 한다"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은 핑크다. 무대에서의 기준은 다르다"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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