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윤현숙이 혼자 남을 쓸쓸함을 드러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은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가 갔다 한달 하고도 몇일을 24시간 한번도 떨어지지 않고 언니를 하루에 100번이상 부르는 그녀가 오늘 갔다 지친 몸을 쇼파에 걸쳐 앉아 상속자들을 10번이상 무한 번복하며 탄이와 영도를 보면서 마음을 위로 하면서 연애를 하라고 구박도 받고 어지럽힌 내 흔적들을 주워 담으며 구박도 받고 칫솔로 세면대를 두드리면 양치질하고 잘시간이란 신호를 보내며 조그마한 인기척에도 벌떡 일어나 침대에서 미끄러져 풀어헤친 머리를 들어 올리며 날 놀래키던 그녀"라며 미국에서 지인과 함께 지냈던 일을 추억했다.
더해 "많이 웃고 많이 울고 내 인생의 한 추억을 만들었다 아마도 내일 아침엔 환청이 드릴것 같다 목소리가 부족하고 모자란언니 챙기느라 정말 고생 많았어 우리 가끔은 오늘을 기억하며 살자"라고 그는 지인에게 고마움과 그리움을 전했다. 윤현숙은 한국으로 떠나는 지인과 함께 마지막 사진을 남기며 유쾌하게 인사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그는 최근 한국에 잠시 귀국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했던 바 있다. 현재는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