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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할리, 김성수가 꼽은 90년대 최고 미인 '그는 누구?'

입력 2015-01-29 11: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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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혼성그룹 쿨 멤버 김성수가 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미인으로 VJ 최할리를 꼽았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수수라(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건모, 김현정, 김성수, 배우 이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수는 90년대 가장 예쁜 여자연예인으로 VJ 최할리를 꼽으며 "이국적인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MC들이 대시는 안했냐고 묻자 김성수는 "안했다. 정말 좋아했지만 그저 바라만 봤다"고 고백했다.

최할리는 국내 1호 VJ로, 1994년 제1회 Mnet VJ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결혼 후 활동을 중단했다.

김성수 최할리 소식에 네티즌은 "최할리, 요샌 뭐하나?" "최할리, 기억이 가물가물" "최할리, 이국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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