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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나혼산' 표예진, 청소→베이킹까지 '매력발산'…박재정 축구 사랑

입력 2021-07-03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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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표예진과 박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날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표예진과 박재정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독립 6개월 차 표예진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을 청소로 시작한다는 표예진은 "별명이 '표또청' 표예진 또 청소하네. 친구들이 그만 좀 청소하라고 지어준 별명인데 맞는거 같다. 저희 엄마가 깔끔하셔서"라며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표예진은 친구와 직접 만든 스콘에 커피 한잔을 먹으며 "니랑 너무 이렇게 커피 마시고 싶었다. 니 가지 마라 오늘"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친구는 "승무원 할때는 생각 안나?"라고 물었고, 표예진은 "사실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난다. 사람들이 조금 생소하니까 많이 물어보는데 여행하거나 언니들이랑 노는거 추억만 기억나고 일한거는. 생각해보니까 이걸 10년 한다고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히는거다. 내가 원하는 미래가 아닌 것 같고"라고 답했다. 이어 표예진은 "생각을 하다보니까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갔다봐요. 처음에는 프로필도 돌리고 다녔다. 그냥 간단했다. 그 모든게 재밌었고 그 모든 시간들이 힘들었다거나 그렇게 기억되지는 않는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외출에 나선 표예진은 "평소에도 그냥 날씨 좋은 날은 자전거 타고 많이 간다. 그러다보니까 1년 권을 끊어놨다"라며 자전거를 타고 본가에 도착했다. 표예진은 "저랑 8살 차이인데 제 동생이다"라며 남동생과 반려견 꼼이와 만나 산책을 하고 쿨하게 헤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독립 2주 차 박재정은 "인테리어 콘셉트는 가장 사랑하는 수원 축구팀 팬의 방이다. 수원 출신은 아닌데 수원 축구팀을 되게 좋아한다. 오랜기간 수원 축구단을 응원하고 사랑했다"라며 집안 가득한 굿즈와 유니폼을 공개했다. 박재정은 유니폼을 손빨래하며 수원 축구팀에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표예진은 "이렇게까지 좋아하는게 있다는게 행복할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리미와 도마를 꺼낸 박재정은 "저 도마가 유니폼에 딱 맞는다"라며 도마가 다리미용이라며 유니폼을 다리는데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박재정이 버스를 타고 합주실에 도착했다. 박재정은 "언젠가는 있을 공연을 위해 합주를 해왔는데 좋은 어른들이 저를 이끌어주셔서 이끌려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주도적으로 나이대도 좀 비슷하게 꾸렸다. 그들도 프로 뮤지션이고 돈을 줘야 되기 때문에 자주는 못한다. 다 제 돈으로 하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재정인 신곡 '좋았는데'와 미발매곡 '취미'를 공개했다.

집으로 돌아온 박재정은 "제가 좋아하는 축구팀에 김태환 선수와 안찬기 선수가 올림픽 대표로서 경기를 치릅니다"라며 지인들에 전화해 소식을 알렸다. 그리고 박재정이 치맥을 먹으며 축구 경기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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