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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엔딩요정 부담" 브브걸 은지X유나, 탁재훈 놀란 털털한 걸그룹(ft.술)

입력 2021-07-02 15: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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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의 탁사장' 캡처
'탁재훈의 탁사장'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탁재훈이 대세 브레이브걸스를 만나 빠져들었다.

지난 1일 탁재훈은 유튜브 채널 '탁재훈의 탁사장'에 '브레이브걸스와 만난 탁재훈, 장동민의 반응은?! 꿀잼 보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탁재훈은 영상과 함께 "구독자님덜.. 살다 보니 이런 날이 왔습니다.. (오열) 요즘 대세 중에 대세 '브레이브걸스' 님들이 탁사장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롤린'부터 신곡 '치맛바람' 까지 제대로 보여주셨다는데?! (탁야호)"라고 글을 남겼다.

영상에서 한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 의뢰인들은 "저희가 이번에 모델을 어렵게 구했는데, 브레이브걸스다"라며 브레이브걸스 은지, 유나를 데리고 왔다.

은지는 홍보하는 제품을 마시기 위해 병을 흔들었다. 탁재훈은 은지의 모습을 보고 "그건 소주 먹을 때나 그러는 거 아니냐"라고 의아해했지만, 은지는 굴하지 않고 소주병 목을 치는 듯한 제스처를 취해 환호를 받았다.

은지와 유나는 "땀을 흘리고 마셔야 더 맛있겠지 않나. 일단 춤을 춰보겠다"라며 히트곡인 '롤린'을 즉석에서 췄다. 은지는 "땀이 다 말랐다"라고 어색한 리액션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은지는 "맛이 똑같다"라고 횡설수설해 탁재훈에게 의심을 받았다. 은지는 눈 감고 맞히기를 도전했지만, 다 틀려서 유나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은지는 "(촬영일 기준)다음 주에 신곡 '치맛바람'으로 컴백한다"라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탁재훈은 "걸그룹 엔딩 요정 포즈가 있냐"고 물었고, 은지는 "원래 보통 엔딩할 때 이렇게 한다. 썸네일 사진이 다 엔딩 요정이다"라고 시범을 보였다. 유나는 "전 엔딩 요정이 부담스럽다. 어색한 미소를 짓는다. 약간 카메라랑 눈치 싸움을 한다"라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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