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진경, 눈도 못 뜰 정도로 뺨 맞아..일방적 구타

입력 2021-07-02 11: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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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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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과거 뺨을 무차별로 맞았던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스님과 함께 공부 준비하는 천주교 신자 홍진경(스터디윗미,처키옷 정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홍진경은 사찰에서 공부하기 위해 강화 전등사를 방문했다.

이날 전등사 내부를 둘러보던 홍진경은 ‘수능 200일 기도’ 문구를 보고 “그래도 명색이 공부 채널인데 우리도 수능 앞두고 뭐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수능 끝나는 날 홍진경의 모교를 찾아가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갑자기 “내가 진짜 많이 얻어맞은 건 OO중학교 시절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때 뺨을 완전 이렇게(양쪽으로) 맞기 시작했는데, 다음 타자로 맞을 친구 얼굴을 보고 웃음이 터져버렸다”며 “나는 맞고 있는데, 다음은 자기가 맞을 차례지 않냐. 걔가 나를 보는 표정은 안 웃을 수가 없었던 표정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랬더니 선생님이 친구보고 나가라 했다. 걔는 풀려난 것”이라며 “그 후로 나만 한 10여분을 더 맞았다. 다음날 눈이 안 떠지더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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