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종국이 자신만의 운동법을 공유했다.
2일 가수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어깨 운동만 '한'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종국은 가슴, 어깨, 등 운동을 하는 상체 루틴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시간이 아까우니까 등과 가슴을 같이 한다. 어깨 프론트와 인클라인이 함께 자극되도록 관리를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플렛 벤치는 안 한다. 가슴이 앞으로 나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벤치프레스는 맥시멈 100kg를 든다. 제대로 된 가동 범위와 집중량을 설정해야 한다. 부상 방지와 효율성을 위해 중량을 조금씩 올리면서 세트를 늘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어깨 운동을 진행하며 "운동을 시작할 때 팔이 두꺼워지고 싶었다. 사람마다 다리, 가슴 등 매력을 느끼는 부위가 있지 않냐. 제일 제가 매력 있게 생각하고 좋아하던 게 어깨였다"라고 밝혔다.
사이드 레터럴에 대해 그는 "가벼운 무게일 때 가동 범위를 많이 어깨 분위에만 타깃이 되도록 진행한다. 6kg로 40~50회 정도 한다. 뒤에 쓸 힘을 생각해서 힘을 안 빼기보다 처음부터 100의 힘을 다 써내려고 노력한다. 이 운동은 특히나 쉬는 시간이 짧아야 한다. 아픈 통증이 없어지기 전에 다시 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소 30회 이상 할 수 있는 무게로 시작해서 증량은 아주 작게 늘려 나간다. 보통 12~15kg까지 들고 마지막 세트도 30회 이상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덤벨보다 팔꿈치를 올리려고 노력한다. 어깨를 더 올리면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다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부상이 적은 가동 범위 안에서 하시도록 추천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종국은 "쉴 때는 그냥 쉬기보다는 근육이 참여하지 않은 운동을 하는 편이다. 저 같은 경우는 미는 운동을 했으면 미는 부분의 근육을 덜 쓰는 운동을 한다"라며 운동 꿀팁을 공유했다.
끝으로 그는 "저는 시각적으로 증명 할 수밖에 없다. 제가 자격증이 있거나 전문 트레이너가 아니다. 제가 얼마만큼 꾸준하게 운동을 해왔고, 제가 경험하고 느꼈던 방식으로 했을 때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전달하는 것이다. 운동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겠다"라고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