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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표예진X박재정, 자취 새내기 특집 일상 공개…'반전매력'(종합)

입력 2021-07-03 00: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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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자취 새내기 특집으로 표예진과 박재정의 일상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새내기 표예진과 박재정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자취 새내기 특집으로 자취 2주차 박재정과 자취 6개월 차 표예진이 찾아왔다. 이어 표예진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침을 청소로 시작한다는 표예진은 "별명이 '표또청' 표예진 또 청소하네. 친구들이 그만 좀 청소하라고 지어준 별명인데 맞는거 같다. 저희 엄마가 깔끔하셔서"라며 꼼꼼하게 청소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표예진은 아침식사로 카프레제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표예진은 "해보자 미리 해놔야지"라며 베이킹을 준비했다. 표예진은 "제가 제일 맛있게 할 수 있는 요리 중에 스콘이 있어요. 누가 먹어도 맛있다고 하는 한지는 1년 넘은 거 같은데. 제가 원래 빵이나 과자를 좋아해서 만들고 싶어서 만들다 보니까 그게 취미가 됐다"라며 베이킹 실력을 공개했다. 표예진은 "오늘 오랜만에 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려고요. 그 스콘을 예전에 선물한 적이 있는데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도 선물하려고요"라며 스콘을 구웠다.

스콘이 구워지길 기다리던 표예진의 집에 고향친구가 찾아왔다. 표예진은 친구와 커피 한잔에 "니랑 너무 이렇게 커피 마시고 싶었다. 니 가지 마라 오늘"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친구는 "승무원 할때는 생각 안나?"라고 물었고, 표예진은 "사실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난다. 사람들이 조금 생소하니까 많이 물어보는데 여행하거나 언니들이랑 노는거 추억만 기억나고 일한거는. 생각해보니까 이걸 10년 한다고 생각하니까 숨이 턱 막히는거다. 내가 원하는 미래가 아닌 것 같고"라고 답했다. 이어 표예진은 "생각을 하다보니까 배우라는 직업에 관심이 갔다봐요. 처음에는 프로필도 돌리고 다녔다. 그냥 간단했다. 그 모든게 재밌었고 그 모든 시간들이 힘들었다거나 그렇게 기억되지는 않는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재정의 영상이 시작됐다. 박재정은 자신의 영상에 "갑자기 왜 이렇게 어두워"라며 당황했다. 박재정은 "독립 2주차 된 가수 박재정입니다. 이번에 노래할 수 있느 기회와 일들이 많아져서 독립을 하게 됐다. 원래 가족과 함께 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독립하게 됐다. 저는 걱정이 많았고 독립이라는게 무서웠는데 이틀만에 좋은거라는 걸 깨달았다"라며 독립의 좋은 점을 나열했다.

박재정은 "인테리어 콘셉트는 가장 사랑하는 수원 축구팀 팬의 방이다"라며 집안 가득한 유니폼과 굿즈들을 공개했다. 수건 하나를 꺼낸 박재정이 유니폼을 때리기 시작했다. 박재정은 "먼지를 털어주는 게 중요하다. 그래서 매일매일 수건으로 어때쪽을 때려주는데 옷들이 잘 보관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표예진은 "저걸 저렇게치면 먼지가 날았다가 다시 앉잖아요"라고 말했고, 박재정은 처음보는 표예진에 "그걸 지금 알려주시면 어떡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정이 버스를 타고 합주실에 도착했다. 박재정은 "언젠가는 있을 공연을 위해 합주를 해왔는데 좋은 어른들이 저를 이끌어주셔서 이끌려 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주도적으로 나이대도 좀 비슷하게 꾸렸다. 그들도 프로 뮤지션이고 돈을 줘야 되기 때문에 자주는 못한다. 다 제 돈으로 하는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박재정인 신곡 '좋았는데'와 미발매곡 '취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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