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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알고있지만' 송강, 한소희 밤새 병간호…첫날밤 보냈다

입력 2021-07-04 06: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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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JTBC '알고있지만'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송강과 한소희가 첫날밤을 보냈다.

전날 3일 방송된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에서는 유나비(한소희 분)가 박재언(송강 분)에게 마음을 연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나비가 박재언에게 키스했다. 박재연과 키스에 유나비는 "담배냄새"라며 떨어졌고, 박재언은 "양치하고 다시할까?"라고 물었다. 이에 유나비는 "뭐래 애들 기다리게다 얼른 들어가자"라며 눈을 피했다. 잠에서 깬 유나비는 '저질러 버렸다. 도대체 이 감정은 뭐지? 차라리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치졸한 질투 따위가 아니라'라고 바랐다.

술김에 키스를 검색하던 유나비는 윤솔(이호정 분)에게 "솔아 어떤 사람이랑 키스를 하고 싶다는거는 그 사람이랑 자고 싶기도 하다는 뜻일까?"라고 물었고, 윤솔은 ""내가 그런거야? 아님 니가?"라고 되물었다. 이에 당황한 유나비는 "보통 다들 어떤가 해서. 과제 콘셉트 잡느라고"라며 변명했다. 윤솔은 "글쎄 상대에 따라 다르겠지"라고 답했다.

윤설아(이열음 분)는 박재언이 눈을 떼지 못하는 유나비에 "아는 사람이야? 계속 쳐다보네?"라고 물었고, 박재언은 "선배, 친군가?"라고 답했다. 이어 윤설아가 나비를 잘 키우고 있냐는 질문에 박재언은 "풀어주려고 나비들한테 못된짓 하는거 같아서 자유로워야 하는 애들인데 가둔거잖아. 나 때문에. 방금 쟤 이름이 나비다"라고 말했다. 윤설아는 "철든게 아니라 다른 나비 찾은거네"라며 "이름도 나비라니 운명인가?"라고 말했고, 박재언은 "내 운명은 너지"라고 답했다.

유나비가 박재언을 두고 후배 김은한(이정하 분)과 데이트를 했다. 이후 김은한은 "저 사실 아까 누나랑 형이 얘기하는거 다 들었다. 이제는 다 정리 한거죠? 알잖아요 형 상처주는 사람인거 형한테 상처 받지 말아라. 무엇보다 누나랑 형은 너무 안 어울린다"라며 유나비에게 키스하려 했고 유나비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유나비는 김은한과 있었던 일에 "귀엽긴 한데 느낌이 없어. 박재언에 비하면"라며 박재언 생각에 박재언의 전화번호를 삭제했다.

유나비에게 전화한 박재언은 "나 지금 너네 집 근처야"라고 말했다. 이에 유나비는 "근데? 네가 여기 왜 오는데?"라고 물었다. 이어 박재언은 "유나비 지금 만날래?"라고 물었고, 유나비의 휴대폰이 꺼져 답하지 못했다. 이후 약을 사러 나갔던 유나비가 자신의 집 앞에 있는 구급차와 경찰차에 당황했다. 연락이 안되는 유나비에 박재언이 불렀던 것.

박재언이 약을 사서 유나비 집에 찾아왔다. 박재언은 "솔직히 나 네가 김은한이랑 있는거 보고 충격 받았어. 글쎄 질투하나? 내 번호는 지웠으면서 너는 즐거워 보이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유나비는 "통쾌했겠다. 시원하게 까이는거 봤으니까"라고 말했고, 박재언은 "내 번호 다시 저장해줘. 솔직히 나 그렇게 나쁜 놈은 아니잖아"라는 말에 유나비는 "너 나한테 왜 이래? 내 이름이 나비라서?"라며 혼란스러워했다. 그리고 박재언은 "그냥 끌려 너가 처음부터. 너 진짜 웃긴거 알지? 내 말 하나도 안 믿으면서 왜 자꾸 물어봐? 믿을만 하게 굴면 믿어줄거야?"라며 밤새 유나비를 간호했다.

다음날 유나비가 박재언에게 키스했고, 두사람이 첫날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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