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지드래곤이 매형 김민준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권다미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다미의 남편 김민준고 동생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잔디밭으로 되어있는 야외에 선 채로 동시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스타일로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김민준은 마스크까지 올블랙 패션으로 단정하면서 댄디한 느낌. 반면 지드래곤은 강렬한 꽃무늬 하늘색 재킷에 군복 바지를 입고 있다. 빨간 양말은 화룡점정.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답게 화려함이 돋보인다. 쉽게 따라할 수 없는 패션임에도 지드래곤은 이를 찰떡같이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권다미는 지난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면서 김민준은 권다미의 동생인 지드래곤과 자연스럽게 매형, 처남 사이가 됐다.
이후 권다미의 SNS를 통해 이들의 근황이 가끔 공개됐고 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매형 김민준에게 고급 스쿠터를 선물해주기도 했다. 그만큼 두 매형과 처남은 일상에서도 깊은 우애를 자랑하고 있던 것. 권다미는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사진을 통해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훈훈한 가족애를 더했다.
일상 공개만으로도 핫한 관심을 끄는 지드래곤, 권다미 가족. 많은 팬들은 이들의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면서도 특히 지드래곤이 언제쯤 공백기를 깨고 컴백할지 기대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