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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전혜빈, 정헌에 고백 받고 머뭇..김경남, 관계 오해 '충격'(오케이 광자매)

입력 2021-07-05 0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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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케이 광자매' 캡처
사진='오케이 광자매'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전혜빈이 정헌에 고백받았고 두 사람의 모습을 본 김경남이 충격 받았다.

4일 방송된 KBS2 '오케이 광자매'에서는 서로에 관한 마음을 억지로 정리하려는 광식(전혜빈 분)과 한예슬(김경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서 퇴원을 앞둔 한예슬(김경남 분)은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 의사는 예슬에게 인대 문제로 인해 기타를 치기 힘들 수 있고 더해 "사실 손보다 더 큰 문제는 사고 중에 성대 쪽을 좀 다치셨다. 일상생활에는 지장 없지만 앞으로 노래 못 부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예슬은 좌절했다. 하지만 한돌세(이병준 분)의 지극정성과 광식이 과거 한 말을 떠올리며 예슬은 회복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았다.

이후 한예슬과 광식은 서로에게 정리되지 않은 마음을 다잡고 카페에서 만났다. 두사람을 서로를 '새엄마의 조카', '이모부의 아들'이라고 되뇌었다. 마주 앉은 예슬에게 광식은 가수 준비가 잘 되어 가냐고 물었다. 이에 예슬은 다쳤다는 소식을 숨기고 그렇다고 답했다. 광식은 "두분 결혼 말인데 우리가 서둘러야 할 거 같다"라며 돌세와 오봉자(이보희 분)의 결혼을 돕자고 했다. 예슬 역시 이에 동의했다. 하지만 광식과 헤어진 후 이후 집에 돌아가 가수가 될 수 있다고 응원했던 광식의 말에 힘을 얻는 대신 더욱 절망했고 집에 있던 기타를 모두 내다 버렸다.

광식은 밀키트 연구를 함께 하는 팀장인 진정한(정헌 분)에게 "이 광식이라는 사람을 더 알아보고 싶어졌다"라며 꽃다발을 건네받았다. 이에 광식은 "말씀드려야겠다. 저 이혼녀다. 팀장님이 관심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진정한은 "저도 비슷하다. 혼인 신고만 안 했지 연애 5년 하고 결혼 준비하다가 문제 생겨서 파혼했다"라며 "이 나이 먹고 밀고 당기고 그런 거 하지 말자"라며 고백했다.

홀로 술을 마시던 예슬은 술에 취한 채 광식의 가게 앞으로 갔다. 그리고 진정한의 차에서 내리는 광식의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한예슬은 술에 취한 채 이광식의 가게를 찾아갔다. 그러다가 꽃다발을 든 채 진정한(정헌 분)과 함께 있는 이광식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예슬은 본인의 부상 소식에 더욱 좌절했다. 그는 집에 있던 기타를 전부 내다 버렸다. 그리고 광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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