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19세 연하 아내의 생일파티에 감동 받았다.
5일 오전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내가 준비해준 서프라이즈 파티에 행복해하고 있는 양준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풍선과 케이크 등으로 방을 꾸민 데 이어 생일에 빠질 수 없는 미역국과 각종 전이 맛깔스럽게 식탁에 놓여 있다.
양준혁은 사진과 함께 "울 마눌 3일 내내 끙끙 앓아서 생일상 기대 못했는데 언제 이런걸 준비했데ㅋㅋ ^^부상투혼^^ 고마워 또랭이"라는 글을 남기며 고마워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생각해도 장가 잘간거같다.ㅎㅎ 햄 많이 뽁자!!!!!!!"라고 덧붙여 아내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양준혁은 19세 연하 박현선 씨와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