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속아도 꿈결' 박탐희, 임신한 꿈에 기겁 "아닐거야"

입력 2021-07-05 20: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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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KBS1 '속아도 꿈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탐희가 자신이 임신한 꿈에 기겁했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는 인영혜(박탐희 분)가 임신한 꿈을 꾼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꿈에서 인영혜는 임신한 금민아(김인이 분)에 "민아야 힘줘. 의사 선생님 왜 이렇게 안 오시니?"라고 걱정했다. 이에 금민아는 "엄마 내가 아니라 엄마가 힘 줘야 될거 같은데?"라고 말했고, 인영혜는 "무슨 소리야"라며 불러있는 배에 놀랐다. 이어 꿈에서 깬 인영혜는 "아니야"라며 현실을 부정했다.

인영혜는 금상백(류진 분)을 째려보며 "진짜기만 해. 가만안둬 진짜. 아니야. 아닐거니까 입 밖에 꺼낼 필요도 없어"라며 한숨쉬었다. 이어 금상백은 "당신 너무 힘들거 같아서 힘이 날만한 이야기다. 내가 간밤에 꿈을 꿨는데 두꺼비야 두꺼비가 나왔어. 집채만한게 나를 쳐다보는거야"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금인서(옥진욱 분)는 "그거 태몽 아니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인영혜는 "태몽은 무슨 태몽이야"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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