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슈퍼밴드2' 윤종신, 보컬리스트 기탁에 "느낌 좋은 보컬"

입력 2021-07-05 2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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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JTBC '슈퍼밴드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종신이 보컬리스트 기탁을 칭찬했다.

5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에서는 보컬리스트 기탁에 윤종신이 칭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보컬리스트 기탁은 "제가 기타 치는걸 좋아해서 K를 붙여서 기탁이라고 지었다. 중학교 3학년때 친구들에게 밴드를 만들어보자고 했었다. 그때 환호 소리에 되게 기분이 좋아지더라. 마냥 재밌었다. 기억이 아직도 난다. 그런 기억들이 계속 쌓여서 밴드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화면으로 보이는 기탁의 얼굴에 "화면으로 보니까 딱 밴드 보컬 얼굴이다. 난 내가 저렇게 생길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탁의 무대가 끝나고, 윤종신은 "기타를 하면서 보컬하는 참가자도 많았고 보컬 참가자도 많았는데 프로듀서 사이에서 한번도 안 나온 말이 있는거 같다. 느낌 좋다고 뮤지션한테 제일 기분 좋은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느낌 좋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이상순은 존메이어가 떠올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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