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신 23주차 근황을 전하며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23주차 바디체크"로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오매... 배가 풍선처럼 커지고 있어옄ㅋㅋ 이제 앉아있어도 힘들고 누워있어도 힘들고 조금만 걸어도 숨차고ㅋㅋ 아침에 다리에 쥐 잡느라 바쁘고ㅋㅋㅋ? 미치겠어여~~"라며 배가 불러올수록 힘들어지는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벌써 7월이네유~~ 이제 출산까지 2개월 정도 남았는데... 어떻게 버티쥬ㅋㅋ 몸무게는 90kg을 향해 가고있습니더. 제가 너~어무 잘 먹고 너무 잘 자서... 몸무게가 아주 그냥 쑥쑥 늘어나네유"라고 덧붙이기도.
이와 함께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본인의 말처럼 풍선처럼 부푼 D라인이 담겨 있다. 세쌍둥이를 임신한 만큼 다른 임산부들에 비해 확연히 D라인이 드러난다. 그가 공개한 현재 몸무게는 87.6kg.
황신영은 오늘(5일) 오후에는 요가 수업을 받은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임산부 요가 첫 수업"이라며 "고위험 산모라서 요가학원 가기 전에 좀 겁이 났었는데 요가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 마음이 편안해지고 삼둥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더"라고 편안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런 그를 향한 응원 메시지는 이어지고 있다. 한 명의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도 힘든 만큼 세쌍둥이를 가진 황신영은 훨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터. 황신영은 그럼에도 밝은 모습으로 곧 태어날 세 아이들과 교감하며 행복함을 느끼고 있다.
그는 이제 출산까지 약 두 달의 시간을 앞두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황신영이 세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해 행복한 엄마로서의 삶을 살기를 기원하고 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