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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남자 대표님과 단둘이 미팅하는데 사장님이 초를.." 당황

입력 2021-07-06 1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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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인스타그램
정경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경미가 웃픈 경험담을 전했다.

6일 개그우먼 정경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자대표님과 단둘이 미팅하는데! 카페 사장님이 요렇게 초를...... 너무너무 이쁜데... 둘이서 요걸 후~~ 불어서 끄는것도 이상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또 해주세욤 사장님"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경미와 일행이 업무차 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카페 사장님은 이들을 위해 디저트와 함께 다소 로맨틱해보이는 초를 준비하는 배려심을 보였고, 이에 정경미는 난색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개그우먼 심진화도 "ㅋㅋㅋㅋㅋㅋㅋ"라고 댓글을 달며 웃었다. 네티즌들 역시 "형빈님 보시면 오해하실까요?", "축하드려요", "먹기 아깝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과 지난 2013년 결혼, 이듬해 아들 윤준 군을 출산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둘째 딸 윤진 양을 품에 안아 1남 1녀를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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