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바라던 바다'의 첫 영업이 시작됐다.
전날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바라던 바다'에서는 바라던BAR가 오픈하고 스케줄로 늦게 도착한 이지아가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욱의 시음회에 김고은과 윤종신이 냉정하게 맛 평가를 했다. 이에 긴장한 이동욱은 "너 내일 노래 많이 해야 돼? 계속 옆에 있으면 안돼?"라며 이수현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리고 윤종신은 "너 이 속도로 어떻게 하려고 그래 내일. 내일 여기서 장비 쓰다가 하루가 다 갈거야. 이거 성장 드라마잖아. 성장 예능"라며 어설픈 이동욱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동욱은 "형 맛은 나쁘지 않죠"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응 조금만 신속하게 만들면 될거 같아"라고 답했다.
다음날 아침 온유가 도착했다. 이어 이수현은 "오빠가 라면을 끓이면 내가 간계밥 같은 걸 할게"라며 온유와 함께 아침밥 만들기에 나섰다. 이어 바다 쓰레기를 주우러 간다는 김고은에 이동욱은 "나도 같이 갈까?"라고 물었지만 김고은은 "선배는 어제 보니까 칵테일 연습을 조금 해야 될거 같아"라고 답하고 혼자 바다로 향했다. 김고은은 "뭐 말을 해야 되는건가? 뭔가 대화를 하면서 가면 좋을 텐데 혼자 있네. 지아 언니 보고 싶다"라며 어색해했다.
이동욱은 "이거 산딸기 막걸리 그냥 수현이랑 우리 처음 지었던 이름대로 수욱걸리 이렇게 할까? 우리가 아는 칵테일 이름들도 재료랑 관계 없잖아요"라고 말했고, 이수현, 윤종신, 온유의 아무말 던지기가 시작됐다. 그리고 이수현은 윤종신과 온유의 개그에 "맞네 두 분이 잘 통하시네"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이런 개그에 한번도 안 웃을거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윤종신의 개그에 웃음이 터진 이수현과 이동욱이 자존심 상해했다.
김고은이 드디어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 김고은은 씨크린 장소를 둘러보며 생각보다 깨끗한 바다에 "아주 좋다"라며 기뻐했다. 그리고 김고은이 평온한 바다속을 구경했다. 이어 폐기물을 발견한 김고은은 "아직 아직 기다려야 돼"라며 차분하게 처리했다.
영업 한시간 전 직원들이 긴장한 모습으로 바라던 BAR로 향했다. 이어 직원들이 바 한쪽에 붙어있는 손님들의 사연을 읽었다. 오픈 준비를 하던 중 이수현은 "그 와중에 하늘봐요"라며 노을을 보고 감탄했다.
바라던 BAR가 오픈했다. 이수현은 손님들을 바라보며 "손님들 부담스러우시겠다"라고 말했고, 이동욱은 "우리가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어"라고 덧붙였다. 이수현은 연달아 오는 손님들에 "오빠 바로 와요. 왜 다같이 와"라며 당황했다. 그리고 이동욱은 "온유야 빨리 받아"라며 재촉했다. 또 윤종신은 "이렇게 계속 오시는거야?"라며 당황했다. 긴장한 이동욱은 들어온 주문에 "바로 시작합니다"라며 칵테일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다에서 돌아온 김고은이 합류했다.
윤종신은 "노래 부를 틈이 없는데? 이 상태에서 우리보고 노래를 하라고? 이거 끝나고 라이브 들어갈게"라고 말했고, 이수현은 "일단 한곡 할까요?"라며 무대로 향했다. 노래를 하나 끝낸 이수현은 온유를 불러 "저는 쫌 디즈니 공주님처럼 불러보고 싶었다. 그래서 오빠가 왕자님처럼 등장해주는 느낌을 생각했다"라며 '깊은 밤을 날아서' 무대를 보여줬다. 이후 셰프 이지아가 도착했다. 이수현은 "다들 언니 그리워했어요"라며 이지아를 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