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배우 지창욱의 페이스오프 연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창욱은 KBS2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에서 변신의 귀재로 거듭나는 연기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사진 속 지창욱은 극 중 캐릭터인 힐러 서정후와 연예부 신입기자 박봉수를 비롯해 검사, 경찰관, 대학생, 청소원, 러시아에서 유학한 한량 등 다채로운 모습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창욱은 단순한 외모의 변신만을 꾀하는 것이 아닌, 캐릭터에 걸맞은 눈빛과 말투, 행동 하나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전혀 다른 인격을 탄생시키고 있다. 단순하게 스쳐지나가는 장면에 불과하더라도 그 안에 강렬한 임팩트를 심고 있다.
한편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