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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정동원, 퀴즈 실력도 귀여워”…‘대한외국인’ 임서원, 정동원 향한 ‘팬심’

입력 2021-07-08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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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임서원이 정동원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every1 ‘대한외국인’에서는 깜찍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 임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용만은 임서원을 소개하며 “역대 최연소 일일 부팀장”이라고 반겨 미소를 자아냈다. 임서원은 “제가 반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다”며 “여기서도 부회장을 맡은 만큼 박명수 팀장님을 도와 열심히 하겠다”는 야무진 각오를 밝혔고 외국인 팀은 “완전 러블리하다”며 웃었다.

“오늘 게스트 중 누가 제일 문제 잘 풀 것 같아?”라는 박명수의 말에 임서원은 “저는 최윤영 언니가 제일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잘 봤네”라며 “다들 수상 경력 같은 게 없는데 윤영 양이 학창 시절에 전교 2등 한 게 하나 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내가 볼 때 오늘 에이스는 임서원 양”이라고 말했고 “공부 잘하냐”는 질문에 임서원은 “제가 볼 때 학교에서만큼은 (잘한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박명수가 “트로트가 좋아요? 학교 다니는 게 좋아요?”라고 묻자 김용만은 “질문 수준하고는”이라며 비난했고 임서원이 “둘 다 좋은데”라며 당황하자 박명수는 “질문이 좀 추접스러웠다”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줬다.

임서원은 “춤이랑 노래를 몇 살 때부터 시작한 거냐”는 질문에 “일곱 살 때부터 혼자 춤을 따라했다”며 “친척들 앞에서 했는데 ‘너무 잘했다’고 홍대 버스킹을 나가보라고 하셨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그냥 잘하는 게 아니라 버스킹 경험이 깔려 있었네”라고 감탄하며 “안 볼 수 없지 않냐”고 분위기를 만들었고 임서원은 “제가 버스킹 했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이정현 씨의 ‘와’를 해보겠다”며 무대를 선보여 환호를 받았다.

“방송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기억에 남는 일이 있냐”고 물었다. 임서원은 “제가 (정)동원 오빠를 좋아하잖아요”라고 웃으며 “동원 오빠를 만나서 좋았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정동원 군의 어떤 점이 제일 좋냐”고 물었고 “동원 오빠가 일단 잘생겼고”라며 활짝 웃는 임서원의 모습에 모두 “일단 동원이 얘기만 하면 웃는다”며 폭소했다. 임서원은 “특히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나서 좋아요”라는 당찬 대답을 했다.

임서원은 “정동원 군도 여기 나왔었는데 봤냐”는 김용만의 말에 “봤다”며 “2단계에서 떨어졌는데 너무 귀엽다”고 정동원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임서원은 빠른 속도로 3단계까지 진출해 팀원들을 놀라게 했지만 아쉽게 프래에게 져 도라지 획득에는 실패했다.

임서원이 방송 내내 환한 웃음과 똑부러지는 멘트, 화려한 개인기로 출연자들의 마음을 녹인 가운데 외국인들과 한국 연예인들이 펼치는 한국 문화 퀴즈 대결 '대한외국인'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MBCevery1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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