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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천뚱 딸 채민, 심쿵 부른 하원길 브이로그 "아빠가 돈 빌려줘"(천뚱TV)

입력 2021-07-07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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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뚱TV' 캡처
'천뚱TV'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천뚱이 먹방 아닌 육아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7일 먹방 크리에이터 천뚱 유튜브 채널 '천뚱TV'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채미니 하원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어린이집에서 채민을 데려온 천뚱. 딸 채민이 "마트 가자"고 제안하자 천뚱은 "마트 가서 뭐 사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채민은 사탕과 과자를 이야기했다.

부녀는 이어 차를 타고 이동하며 대화를 나눴다. 천뚱은 "채민이 돈 있어?"라고 물었고, 채민은 이에 "아빠가 돈 빌려줘"라고 귀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천뚱이 백원을 주자 채민은 "빌린 돈 여기 있다"라고 기뻐하며 미소지어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또 천뚱은 "채민이 마트 가서 아빠 뭐 사줄 거야. 아빠가 돈 빌려줬잖아"라면서 "아빠는 마트 가서 아이스크림 먹어야지"라고 말했다. 채민은 "나도. 나 아찌 먹을 거야"라며 "아빠랑 같이 먹을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이동 중 나른한 듯 피곤해하던 채민. 천뚱이 "졸리면 과자 못사는데" 하자 채민은 애써 눈을 번쩍 떠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고, 천뚱은 채민을 카트에 태우고 마트에 입성했다.

채민은 "우유과자"를 사러 가자고 졸랐다. 채민이 말한 우유과자는 다름아닌 씨리얼. 채민은 자신의 몸집만 한 씨리얼을 골라서는 카트에도 싣지 않은채 버겁게 들고 갔다. 그런가 하면 계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채민은 잠이 쏟아지는 듯 비몽사몽하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마침내 집에 도착한 가운데 채민은 "우유과자 먹을 거예요"라면서 설렘 가득하게 말해 구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한편 천뚱은 제이쓴의 매형이자 홍현희의 시매부다. 홍현희와 천뚱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천뚱은 유튜브 채널 '천뚱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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