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 온' 유승목-정영주-김홍표, 임팩트甲 조연들의 활약

입력 2021-07-07 19: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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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 온'이 극에 몰입감을 더하는 명품 조연 배우들의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부터 엔진 온'(연출 김대웅, 기획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안나푸르나 필름)는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서 일하는 천재 자동차 정비사 차대현(김민석 분)과 서비스매니저 노유화(임현주)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하며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이 두 사람을 둘러싼 인물들로 유승목, 정영주, 김홍표 등 명품 조연 배우들의 찰진 연기력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스토리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유승목은 극 중 대현(김민석 분)이 짝사랑하는 유화(임현주 분)의 아버지이자, 서비스센터에 맡겨진 자동차의 뺑소니 사건을 추적하는 ‘노형사’ 역할로 극 초반 중심이 되는 사건을 이끌었다. 유승목은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이지만, 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버지의 모습을 담은 깊은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유화를 좋아하는 대현의 마음을 알아차린 후, 대현에게 진솔한 조언을 건네면서 대현과 유화의 관계가 한 발짝 나아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도. 여기에 뺑소니범을 쫓기 위해 김민석(대현 역)과 펼친 추격신과 리얼한 액션은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어제(6일) 오후 8시 공개된 '오늘부터 엔진 온' 2화에서는 배우 정영주가 구두 회사 대표 ‘엠마’ 역으로 깜짝등장, 단 5분 여의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 연기만으로 막강한 흡입력을 선사했다. 정영주는 갑질을 일삼는 구두 회사 대표이자, 양발로 자동차 페달을 밟는 이상한 버릇을 가진 진상 고객으로 분해 스토리 전개에 결정적인 존재감을 발휘 한 것. 특히 정영주는 구두 디자이너라는 극의 캐릭터에 맞춘 개성 넘치는 연기톤과 화려한 분장으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했다.

배우 김홍표는 대현과 유화가 근무하는 자동차 서비스 센터 그룹장 역할을 맡아 극에 윤활유 역할을 해내고 있다. 김홍표는 대현과 격의 없이 지내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이며 극의 웃음을 책임 지고 있다. 겉으로는 툴툴거리고, 대현에게 요구하는 사항이 많은 상사지만 속으로는 대현을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한 ‘츤데레’ 캐릭터를 담아낸 감정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는 것. 특히 극 중 부하인 김민석(대현 역)과 사사건건 옥신각신하는 아웅다웅 케미로 깨알 재미를 만들고 있다. 김홍표는 오는 13일(화) 오후 8시 공개될 3화에서도 자동차 서비스 센터에 새로 등장하는 인물인 극 중 연예인 ‘강태수’를 만나 미워할 수 없는 풍부한 표정의 코믹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 할 예정이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오늘부터 엔진 온'은 자동차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천부적 재능을 가진 자동차 정비사 차대현(김민석 분)과 서비스센터 매니저 노유화(임현주 분)가 자동차에 얽힌 다양한 사건, 사람과 만나며 성장해가는 4부작 감성 드라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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