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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집행유예' 황하나, 오늘(9일) 마약 투약 혐의 선고 공판..징역형 선고될까

입력 2021-07-09 0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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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SNS
황하나 SNS

[헤럴드POP=천윤혜기자]집행유예 기간 도중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황하나의 선고 공판이 오늘(9일) 열린다.

오늘(9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선말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를 받는 황하나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연다.

황하나는 앞서 지난해 8월 남편 오모씨, 지인들과 함께 약 5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인 김모씨의 집에서 5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도 함께 받았다.

그는 이미 지난 2015년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2018년 에는 향정신성 의약품을 처방 없이 사용해 기소, 2019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은 상황이었다. 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만큼 논란은 더 커졌다.

지난 6월 있었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한 차례 집행유예라는 선처를 받았음에도 다시 범행을 저지른 점과 범행을 인정하지 않고 사망한 남편에게 떠넘기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징역 2년 6개월을 구형, 50만 원의 추징금을 요청했다.

황하나의 변호인 측은 "피고인의 향정 혐의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없다"며 황하나의 필로폰 투약 혐의를 부인했다. 또한 황하나는 "억울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고 결국 오열을 하기도.

황하나가 마약 투약으로 실형을 살게 될지 오늘(9일) 있을 선고 공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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