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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국민음식' 백종원, 규현 당황하게 한 '라떼는 말이야'..돈가스 토크

입력 2021-07-08 1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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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종원과 규현이 ‘돈가스’의 신세계를 소개한다. 9일(금) 방송되는 JTBC ‘백종원의 국민음식 - 글로벌 푸드 편’(이하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는 첫 국민음식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돈가스를 다룬다. 음식에 진심인 남자 백종원과 규현이 돈가스에 얽힌 이야기와 돈가스를 즐기는 방법을 공개한다. 누구나 어디서든 쉽게 먹을 수 있는 친숙한 음식인 돈가스는 언제부터 우리 밥상에 오르게 되었을까? 그 비밀은 약 140년 전 조선 왕실 연회장을 그린 한 장의 그림으로 풀렸다. 연회에 오른 메인 요리가 돈가스였던 것. 서양과 일본을 건너와 한국에 자리 잡은 돈가스의 여정이 펼쳐진다. 한때 왕실에 오를 정도로 고급 음식으로 취급받던 돈가스는 이후 온 국민이 사랑하는 국민음식이 되었는데, 이는 돈가스의 운명을 바꾼 경양식집의 등장 때문이다. 백종원과 규현이 특별한 음식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한 음식으로 바뀐 경양식 돈가스를 만났다. 경양식집에선 독특한 식사 법칙이 존재한다는데,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해 규현을 당황하게 만든 백종원의 경양식 먹는 법과 돈가스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발전해 남녀노소의 취향을 모두 저격한 돈가스. 경양식 돈가스에 이어 한국식 반찬과 연합한 K-돈가스를 200% 즐기는 법은 7월 9일(금) 밤 11시 ‘백종원의 국민음식’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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