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슬의생2' 정경호, 곽선영 걱정에 애틋 "사랑해 아프지마"

입력 2021-07-08 21: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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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슬의생2' 방송캡쳐
tvN '슬의생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경호가 곽선영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렸다.

8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는 김준완(정경호 분)이 이익순(곽선영 분)의 전화를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완은 이익순의 절친이 남자라는 사실에 놀랐다. 이어 김준완은 "익순이 나오면 늦어도 상관없으니까 남자친구한테 전화해 달라고 전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잠도 자지 못하고 이익순의 전화를 기다리던 김준완은 "그만하길 다행이다. 다 괜찮긴 너 뇌에 출혈 있었다며 그게 어떻게 괜찮아"라고 말했다. 이에 이익순은 "여기서도 크게 걱정할 정도 아니라고 했다. 나 완전 괜찮아"라며 안심시켰고, 이익순은 걱정하는 김준완에 "내 몸은 내가 알아서 한다. 걱정 안해도 된다. 내일 퇴원하면서 전화할게. 괜히 나 때문에 오빠 귀한 시간 뺏었다"라고 말했고, 김준완은 "사랑해 아프지마"라며 애틋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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