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대화의 희열' 박세리, 골프 하게 된 이유는..."시작은 육상"

입력 2021-07-08 2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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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KBS2TV '대화의 희열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세리가 골프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8일 방송된 KBS2TV '대화의 희열3'에서는 박세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처음에는 육상 선수로 시작을 했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딸부잣집에서 둘째였는데 키가 크기도 하고 육상부에 들고 싶다고 생각해 테스트를 봤는데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육상으로 중학교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서 입학을 했고 그러다가 골프로 가게 됐다"며 "아버지가 골프를 좋아하셔서 해보라고 하셨는데 재미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세리는 "그래서 골프를 안 했다"며 "그런데 아빠의 친한 친구 분이 나를 대회에 내보내라고 아빠에게 추천을 하셨고 대회가 싫으면 대회장만 같이 가자고 해서 가봤는데 막상 가니 질투도 있었고 해봐야겠다고 생각해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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