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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4단계 거리두기 여파..수원 콘서트 취소 "100명 미만 제한"(공식)

입력 2021-07-09 11: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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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싱어게인' 수원 콘서트가 취소를 결정했다.

최근 '싱어게인' 수원 콘서트의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7월 10일(토)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이 7월 8일(목) 수원시의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규모 공연 관람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통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은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기립, 함성, 구호, 합창 금지 및 좌석이동 금지, 환기, 소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공연이 취소됨에 따라 기존의 예매된 티켓은 7월 9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되며, 취소수수료를 포함하여 100% 전액 환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2일부터 수도권 전체 거리두기 4단계가 2주간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수의 공연들은 불가피하게 연기, 취소를 논의하게 됐다.

이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플레이 입니다.

먼저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7월 10일(토)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이 7월 8일(목) 수원시의 공연장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공연 집합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규모 공연 관람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통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취소가 되었습니다.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콘서트 - 수원’ 공연은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체온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기립, 함성, 구호, 합창 금지 및 좌석이동 금지, 환기, 소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통보로 인해 안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공연이 취소됨에 따라 기존의 예매된 티켓은 7월 9일(금)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되며, 취소수수료를 포함하여 100% 전액 환불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싱어게인 TOP10 전국투어 콘서트’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관객,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공연을 관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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