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에서 선보인 음악 창작조들의 무대가 연일 화제다.
앞서 음악 창작조들은 ‘개화’, ‘COIN’, ‘언박싱’ 등 역대급 무대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계훈, 오성준, 도민규 ‘서울대탑’ 팀의 ‘개화’의 경우 한국적인 리듬과 감각적인 안무가 더해져 박진영과 싸이, 두 프로듀서의 극찬을 받았고 ‘만점’인 100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장현수, 강현우, 김동현 ‘현삼수배’ 팀의 자작곡 ‘Coin 역시 93점으로 고득점을 이어갔고, 조의 마지막 팀인 은휘, 윤민, 다니엘제갈, 저스틴김 ’랜덤박스‘ 팀은 영화 ’토이스토리‘에서 영감을 얻은 ’언박싱‘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들의 무대가 공개된 직후, 각종 커뮤니티, SNS에서 ’음원 안 나오나‘, ’바로 차트 진입할 수 있는 곡들‘, ’세 곡은 스트리밍 안하고 다운 받을 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답하기 위해 오늘(10일) 오후 6시 음원 출시를 전격 결정했다. 음악 창작조들의 음원은 FLO를 비롯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 세 팀의 결과가 공개되는 가운데, 고키, 천준혁, 우경준, 케이주, 임경문, 이동현 등 팬덤을 이끌고 있는 참가자들도 ’댄스 창작조‘와 ’아이돌 조‘로 나뉘어 치열한 팀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음악 창작조‘와는 다른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 경신을 예고했다.
‘라우드’는 오늘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