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이혜원이 안정환, 그리고 두 자녀 리원, 리환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지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9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 우리보다 아이들이 더 가슴이 더 뜨겁게 실천하려고 하고 지키려하고 홍보하려하네요 #우리아이들을지켜줍시다 #리리남매 가슴이 뜨겁게!! '세이브더칠드런'을 외쳐봅니다!! 함께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안정환, 이혜원 가족이 함께 홍보대사로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네 사람은 흰색 티에 청바지를 맞춰 입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안정환, 이혜원의 두 자녀 리원 양과 리환 군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엄마, 아빠를 금세 따라 잡을 듯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 가?'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리환 군은 못 본 새 폭풍성장해 엄마 아빠를 똑 닮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중학생으로 성장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러한 사진에 코미디언 심진화는 "넘 예쁜모습"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팬들 역시 "리원이 리환이 이쁘고 멋져용" " 리환이 훤칠해요" "리환이 인물쓰나네요 지금부터 리즈시절 시작"이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