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민이 허세미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게스트로 이승엽이 출연했다.
박군의 이모님들을 모시고, 서울 여행에 나선 이상민은 “남산은 가수 비가 조깅을 많이 해요. 집이 근처라서”라고 말했고, 이에 박군은 “정지훈 형님하고도 친하시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이상민은 비가 자신의 중학교 후배라며, “비가 중학교 다닐 때 학교 내에서 내가 영웅이었다”고 자랑했다.
이어 과거 스케줄이 바빠 헬기를 타고 이동했었다며 “비행기는 고항에 가서 티켓을 끊고 기다렸다 탈 수 있잖아요. 헬기는 선착장들이 중간중간 있어서 차 타고 도착해서 그냥 출발하면 돼요”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동엽은 “제발 네 얘기 좀 그만해 제발”라고 민망해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