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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싱잉래퍼 pH-1 "8연승 가왕 양요섭과 초등학교 동창"

입력 2021-07-11 18:4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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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pH-1이 양요섭과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미스터리 음악쇼-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는 다양한 복면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싱잉래퍼 pH-1은 ‘복면가왕’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래퍼 한다고 하면 불량할 것 같고, 예의 안 바를 것 같고 이런 편견들이 있으신데 사실 정말 예의 바른 친구들이 많다”라며, 래퍼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어 앞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코드쿤스트, 우원재의 ‘개인기방’ 조언해 대해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아무리 개인기가 없어도 들어갔다 나오면 개인기 하나를 장착하게 된다는 것. 이에 신봉선은 “개인기방 작가님 칭찬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pH-1은 초등학교 동창중에 가왕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8연승 가왕 ‘부뚜냥’ 양요섭과 초등학교 동창이며, 사물놀이를 함께 했었다는 것. 이어 본인은 상장구, 양요섭은 상꽹과리를 담당했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지금 하고 있는 직업이 제 꿈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 더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 달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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