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한유라가 단골손님의 메시지에 고마움을 표했다.
11일 개그맨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지막 날까지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유라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한 네티즌이 보낸 DM이 담겼다. 이 네티즌은 그동안 카페에서 쌓은 추억을 떠올리며 "저에게는 정말 친구 같은 공간이었다"며 "정말 감사하고 또 자랑할 것들이 너무 많은 카페, 직원 분들"이라고 한유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늘 감사했다. 직원분들, 그리고 사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라. 언제나 응원하겠다. 그리울 것"이라며 뭉클한 마음을 덧붙였다. 한유라는 이 같은 단골 손님의 격려에 화답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개그맨 정형돈과 지난 2009년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또 한유라의 남편 정형돈은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개그콘서트', '무한도전', '주간아이돌'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