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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탁재훈, 썸을 많이 탄다는 임원희에 "혼자 좋아하는거지"

입력 2021-07-13 22: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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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SBS '돌싱포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탁재훈이 썸을 많이 탄다는 임원희에 직격찬을 날렸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탁재훈이 썸을 많이 탄다는 임원희에 직격탄을 날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형 둘은 절친 오래됐잖아요. 좋아하는 사람 겹친 적 없어요?"라며 탁재훈과 이상민에 질문했고, 탁재훈은 "나는 겹쳐도 자신있어"라고 답했다. 이에 이상민도 "나도 이 생각이야"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탁재훈은 "겹치라면 겹치라고 그래 너랑 너네 셋 다 겹쳐도 나는 자신있어"라며 자신했다.

이어 이상민은 "근데 그나저나 원희 형이 얼마 전에 나랑 집에서 술을 마셨거든? 근데 먹다가 갑자기 금방 일어나서 도망가듯이 간거야. 이거는 무조건 여자 있는거 아니니?"라고 말했고, 임원희는 "약속 있어서 갔다. 썸은 내가 많이 탔지. 썸들은 많이 타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네가 무슨 썸을 많이 타. 누구랑 썸을 타냐고"라며 "지 혼자 좋아하는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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