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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지혜, 껌딱지 딸 태리에 "알다가도 모를 사이"

입력 2021-07-13 22: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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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지혜가 귀여운 딸 태리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이지혜는 13일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숨바꼭질마니아 엄마회사간다 하면 바로 나타나는 우리딸 #갈수록껌딱지 #내딸 #사랑해 #떨어지는거엄마도싫어 #근데왜자꾸웃음이나지ㅋㅋ #출근중 #떨어지면보고싶고 #같이있을땐떨어져있고싶은 #알다가도모를사이 #엄마와딸"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딸 태리가 이불 사이에 숨어 숨바꼭질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태리가 숨바꼭질을 하다가도 본인이 출근할 때면 나타난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도 같이 있을 땐 떨어지고 싶고 떨어져 있을 땐 보고 싶다며 알다가도 모를 모녀 사이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며, 최근 합류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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